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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성도 세례간증문

4,627 2016.02.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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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제일감리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5년 3월 24일 첫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양가가 모두 불교를 믿는 집안이고 교회를 나오기 까지는 정말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나올때는 아멘과 할례루야를 따라 해야 하는데 입에서 나오질 안고

자꾸 관세음보살이 나와서 혼자 웃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인생의 무게가 힘들어 갈급해하는 저에게 지인이신 선생님께서 저를 교회로 인도해주셨습니다절에 다니면서도 제 마음은 항상 채워지지않는 답답함이 있었고 그래서 성당도 한번가봤습니다성당 역시 제 마음에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는 말처럼 정말 쉽지않았고 육체와의 고통에서 싸워야 했습니다.
코피를 두 번이나 쏟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돼서 소화제를 먹고 있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와 분노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새벽기도 일주일째 되던날,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저의 답답하고 막혀던 가슴속이 펑하고 뭔가 시원하게 뚫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 이건 뭐지 무슨기분이지? ”

뭐라 말로 형언할수 없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태껏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슴이 꽉찬 기분을

느꼈습니다.

 

교회를 다닌면서 저는 작은거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저희집에는 달라진 것이 있는데 십자가가 거실에 생겼습니다. 

‘ 주안에 있는 나에게 의 찬송가에 있는 가사처럼

‘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이 찬송가만 부르면 그렇게 눈물이 납니다.

아직 저는 모르는게 많습니다.

믿음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혹시 제가 몰라서 불손한 행동을 하도라도

일깨워 주시고 기도해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저는 평생동안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섬기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 새벽기도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이겨내지 못할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경기도 안산에 계시면서 저를 전도해 주시고 오늘 세례식때도 와주신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벽기도때 성경책 속에 살짝 손수건 넣어 주시던 조정이권사님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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